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베슬AI에 포항 AI DC GPU 플랫폼 구축·운영 맡긴다

핵심 요약
-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베슬AI가 2026년 9월 16일 포항 AI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GPU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어요. 대상은 1센터와 2센터를 포함한 포항 AI데이터센터 전체 사업이에요.
- 역할이 나뉘어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운영은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그 위에서 돌아가는 GPU 플랫폼의 제공·구축·운영과 국내외 고객 발굴은 베슬AI가 맡아요.
- 포항 AI데이터센터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6000억원을 들여 수전용량 40MW 규모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에요.
- GPUaaS는 원래 2단계(260MW)에서 본격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수요가 구체화되면 1단계 준공(2027년 11월) 이전에도 시작할 수 있도록 파트너 체계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 글은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베슬AI에 포항 AI DC GPU 플랫폼 구축·운영 맡긴다 기사를 바탕으로 VESSL AI에서 정리했어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포항 AI 데이터센터의 GPU 플랫폼 구축·운영을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에 맡겨요. 9월 16일 두 회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GPU 플랫폼과 고객 발굴은 베슬AI가 담당해요. 협약에 포함된 데이터센터는 포항 AI데이터센터 1센터와 2센터를 포함한 전체 사업이에요.
포항 AI데이터센터는 어떤 사업인가요?
포항 AI데이터센터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업이에요. 경상북도가 40억원을 출자하고, 총사업비 6000억원을 들여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MW 규모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습니다.
수냉식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요즘 학습·추론에 쓰이는 고밀도 GPU는 랙당 발열이 공랭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와서, 처음부터 액체 냉각을 전제로 설계한 건물이어야 최신 세대 GPU를 밀도 있게 채울 수 있어요. 수전용량 40MW는 그 위에 얼마나 많은 GPU를 올릴 수 있는지를 규정하는 상한선이고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GPU 플랫폼은 누가 나눠 맡나요?
이번 협약에 따라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인허가·구축 일정 관리와 전력·냉각·통신·보안 등 기반 인프라, GPU 인프라의 구축·운영 관리까지 총괄해요.
베슬AI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연계되는 GPU 플랫폼의 제공·구축·운영을 맡아요. GPU 자원의 할당·모니터링·스케줄링과 국내외 고객 발굴이 베슬AI의 몫이에요.
역할 분담은 앞서 체결한 디딤과도 연계돼요. 디딤은 데이터센터 내 GPU 서버와 랙 전력 관리, 냉각장치(CDU), 수냉 배관 등 GPU 인프라의 모니터링·관제 운영을 맡고, 베슬AI는 GPU 플랫폼 자체와 이를 실제 쓰는 최종 고객 대상 서비스를 담당해요. 다만 디딤도 GPU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 사업 구조와 고객 요구에 따라 플랫폼 운영을 디딤이 직접 수행할 수도 있다는 게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측 설명이에요.
포항 AI데이터센터의 GPUaaS는 언제 시작되나요?
GPU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 사업은 원래 2단계 데이터센터(260MW)에서 본격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어요. 최근 시장 수요와 고객 문의가 늘면서, 수요가 구체화될 경우 1단계 준공(2027년 11월) 이전에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갖추는 단계라고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측은 설명했어요.
GPU 자원 배정 방식은 고객의 서비스 유형과 계약 구조에 따라 달라져요. 통상 AI데이터센터 상면이나 GPUaaS를 이용하는 고객은 대개 5MW 이상 규모의 GPU 자원을 장기간 전용으로 확보하길 선호해요. 이를 위해 고객별 전용 배정을 할 예정이고, 향후 서비스 모델에 따라 여러 고객이 나눠 쓰는 공유형(Multi-tenant) 운영 방식도 검토한다는 방침이에요.
양영우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사업부문 이사는 "사업 확대 과정에서 특정 플랫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베슬AI와의 전략적 협력 외에도 다른 GPU 플랫폼 사업자들과도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향후 고객 수요와 사업 방향에 따라 추가 파트너십을 추진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자체 GPUaaS 플랫폼을 개발해 독자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라고 말했어요.
GPU 플랫폼을 따로 맡긴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데이터센터를 다 지어도 고객이 바로 GPU를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건물과 전력, 냉각이 준비된 뒤에는 누구에게 몇 장을 얼마 동안 줄지 정하고, 장애가 난 노드를 걷어내고, 학습이 끊기지 않게 스케줄을 다시 짜는 레이어가 필요해요. 이 레이어가 GPU 플랫폼이고, 이번 협약에서 베슬AI가 맡은 영역이에요.
VESSL Cloud는 Workspace, 배치 Job, VM Cluster 세 가지 방식으로 GPU를 빌려 쓰는 클라우드예요. 베슬AI는 이 플랫폼을 자사 GPU에만 얹는 게 아니라,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확보한 GPU 위에 올려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방식으로도 공급하고 있어요. 포항에서도 인프라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그 위의 사용자 경험은 베슬AI가 책임지는 구조인 셈이에요.
대규모로 GPU를 확보하려는 팀이라면 노드 단위로 전용 예약하는 VM Cluster부터 보면 돼요. 아직 필요한 GPU 종류나 기간이 확정되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쓰려는 모델과 대략의 규모만 알려주시면 함께 계산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포항 AI데이터센터는 언제 가동되나요?
1단계는 2027년 11월 준공 예정이에요. GPU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 사업은 원래 2단계 데이터센터(260MW)에서 본격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수요가 구체화될 경우 1단계 준공 이전에도 시작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갖추는 단계예요.
포항 AI데이터센터에서 베슬AI는 어떤 역할을 맡나요?
베슬AI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연계되는 GPU 플랫폼의 제공·구축·운영을 맡아요. GPU 자원의 할당·모니터링·스케줄링과 국내외 고객 발굴이 베슬AI의 영역이에요.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인허가와 전력·냉각·통신·보안 등 기반 인프라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총괄해요.
포항 AI데이터센터에서 GPU를 전용으로 장기간 확보할 수 있나요?
네, 고객별 전용 배정을 할 예정이에요. 통상 AI데이터센터 상면이나 GPUaaS를 이용하는 고객은 대개 5MW 이상 규모의 GPU 자원을 장기간 전용으로 확보하길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향후 서비스 모델에 따라 여러 고객이 나눠 쓰는 공유형(Multi-tenant) 운영 방식도 검토한다는 방침이에요.
포항 AI데이터센터의 사업 규모는 얼마인가요?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예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업이고, 경상북도가 40억원을 출자해요.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MW 규모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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