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VESSL AI 뉴스

GPU 고민 해결사 ‘베슬AI’ ··· 글로벌 톱3 네오클라우드 도약 박차

VESSL AI
VESSL AI
||2분 소요
GPU 고민 해결사 ‘베슬AI’ ··· 글로벌 톱3 네오클라우드 도약 박차

데이터넷에 안재만 베슬AI 대표 인터뷰가 실렸어요. 자체 데이터센터 없이 글로벌 GPU 네트워크를 묶는 수급 전략과 2030년 글로벌 톱3 네오클라우드 도약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베슬AI는 2020년 ML옵스 플랫폼으로 출발했지만, 2023년 말부터 GPU 클라우드를 직접 공급하며 사업의 결을 바꿨어요. 현재 국내·미국·핀란드·이스라엘·일본·인도 등 6개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맺어 GPU 2,500장을 운영 중이고, 4,000~8,000장 규모의 추가 수급이 진행돼 올해 1만 장 이상 확보가 무난할 전망이에요. A100·H100을 넘어 H200·B200·B300·GB200까지 라인업을 넓혀 초거대 모델 학습과 대규모 추론을 모두 커버할 수 있게 됐고요.

핵심 차별점은 멀티 데이터센터 오케스트레이션이에요. 데이터센터마다 인피니밴드 구성·네트워크 대역폭·약정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 워크로드 고객은 학습에 적합한 데이터센터로, 추론 고객은 그에 맞는 데이터센터로 자동 배분돼요. SOC 2 Type II 인증, Smart Pausing, 분 단위 과금 같은 운영·비용 효율 장치도 함께 갖췄어요.

성장세도 가팔라요. 올해 1월 한 달 동안의 베슬 클라우드 수주 규모가 2025년 베슬AI 매출의 절반을 넘었고, 올해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어요. 누적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에서 하반기 추가 자금 조달도 추진 중이고요.

안 대표는 단기 목표로 올해 GPU 1만 장 이상 확보를 통해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네오클라우드로 자리매김하는 것,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GPU 수십만 장 규모로 확대해 글로벌 톱3로 도약하는 것을 제시했어요.

원문 보기 →

VESSL AI

VESSL AI

뉴스레터 구독

AI 인프라 구축 노하우와 최신 GPU 소식을 매달 보내드려요.

구독하면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돼요.